고교 졸업생을 위한 아우스빌둥 프로젝트 (수정보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6 22:23 조회32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사)독일유학후원회가  그 동안 독일 현지와의 연계체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온 끝에 첫 성과로 독일의 제도화된  직업교육시스템(아우스빌둥)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뚯 있는 고졸(예정)자들에게 자기실현의 길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졸자가 국내에서 6개월의 독일어기술몰입교육을 통하여 독일어 중급1과정인 B1과정을 이수하고 B1 자격증을 취득하여 출국하면, 독일의 장학재단이 프랑크푸르트에서 8월 4주간 현지적응훈련을 제공하며, 학력 및 자격 인증절차와 연수생 비자신청 및 취득을 주선해주고, 9월에 직업교육(Duale Ausbildung) 2년 과정에 입학한다. 1년차 직업교육생에게 약 600유로의 수당을 지급한다. 이 교육과정에서 IT, AI, 메카트로닉스 등 첨단 기술을 배우고 기술자격을 취득하여 실습교육을 받은 기업에 취업하며, 이후에는 대학진학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다. 실습교육은 BASF, Schott, Boehringer Ingelheim, KIND, 헤센방송국 등에서 IT, 전기, 기계, 화학, 보청청각사, 안경사 등 다양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실습기업들은 세계적 기업으로 다수가 우리나라에도 진출해 있다.

  (사)독일유학후원회 측과 독일측 장학재단 간의 위와 같은 아우스빌둥 프로젝트를 작동하기 위한 첫 관문은 독일어 B1 어학자격시험 합격입니다. 그런데 2020년에는 B1자격시험 일자가 6월 29일로 잡혀 있으므로, 관심있는 고졸(예정)자들이라면 1월 5일 입교하는 제12기 독일어 기숙몰입교육과정에 들어와야 시험 전까지 B1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우스빌둥 프로젝트를 미리 알리면서 날자가 촉박하지만 서둘러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사)독일유학후원회는 독일측 장학재단과 아우스빌둥 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을 출발점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는 한편 현지 교민들로 독일유학지원회를 조직하여 후원회의 프로젝트로 독일에 유학한 학생들의 생활안내와 보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독일유학지원회에 관해서는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이 앞장서 주시기로 (사)독일유학후원회 김화중 회장과 합의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